한국실내디자인학회

Korea Institute of Interior Design

존경하는 한국실내디자인학회 회원여러분,
한국실내디자인학회 제15대 회장
가천대학교 김용성 교수
입니다.

Korea Institute Of Interior Design

1992년에 창립되어 올해로 28주년을 맞는 우리 학회는 실내건축 및 실내디자인 분야의 명실상부한 대표 학회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연구논문을 통한 회원간 교류 뿐 아니라 매년 개최하는 국제초대전에서 실무를 통한 교류도 활발히 진행하여 약 5,000여명의 회원께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 외 춘추계 학술대회, 교수연수회 및 여러 학술 답사, 학술 세미나 등 다양한 사업으로 실내디자인의 학문적 발전을 주도하는 학술 단체로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습니다.

우리 학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하오니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 학회를 위해 그간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역대 회장님들과 임원진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특히 많은 회원들이 함께 해주셨기에 현재의 학회가 가능했음을 깊이 감사드리며, ’참신한 변화‘로 회원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사회는 빠르게 변하고 있고 본 학회에도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와 요구사항들을 숙고하고 적절한 대책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첫째,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를 넘어 학문적 권위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논문집의 성장을 꾀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양한 연구의 영역들과 통섭하며 실천할 수 있는 학회지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회원들의 권익 신장을 우선으로 하는 학회가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실내디자인 관련 단체 및 다양한 분야와의 관계를 더욱 긴밀히 하여 학회의 입지를 보다 강화하고 제도적 정책적 권리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회원의 학회 접근성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편리함이 프리미엄이 되는 세대에 발맞춰 여러 행정 처리 등이 온라인 상에서 정확하고 빠르게 처리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프라인에서도 회원들의 실질적인 참여가 가능한 학회 운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0년은 회원들의 권익이 더욱 신장되고 꼭 필요한 학회로 여러분의 곁에 서도록 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격려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늘 행운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월
한국실내디자인학회장 김용성